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성룡 '한국은 제2의 고향'

입력 : 2013-02-18 17:16:05
수정 : 2013-02-18 17:16:05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중화권 배우 성룡이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 지 150년이 흐른 뒤 12개의 청동상을 추적하는 보물사냥꾼 JC(성룡 분)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