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는 투자자들이 노후 대비 거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경기가 좋아지면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어 좋다. 또한 수익률도 4%를 상회해 정기예금보다 높다. 국토해양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실거래 가격이 3억1000만원인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의 전용 59㎡의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100만원으로 임대수익률이 연 4.5%에 달한다. 래미안 공덕5차의 전용면적 59㎡도 보증금 5000만원, 월 150만∼180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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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조감도. |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이 가깝다. 업무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와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 인근에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신동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신대림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를 포함한 중소형 미분양이 남아있다.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초기부담도 낮췄다. 지상 18층 4개 동, 전용 59∼126㎡ 총 185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경기 수원시 망포동의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도 관심을 끈다. 지하 2층∼지상 28층 8개 동, 전용 59∼142㎡ 530가구 규모다. 분당선 연장선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이 인접해 있고,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용인사업장과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많다.
대우건설은 경기 시흥 죽율동에서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20개 동, 1221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정왕역과 신길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월곶나들목과 서안산나들목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시화산업단지와 반월산업단지 등의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SK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서 ‘신동탄 SK뷰파크’로 수요자를 모으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25개 동, 전용 59∼115㎡ 1967가구이며 전체 물량 중 80%가량이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인접해 있다.
동부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서 ‘도농역 센트레빌’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 59∼114㎡ 457가구 규모이며, 전용 59㎡가 소량 남아있다. 외곽순환도로 남양주나들목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수건설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브라운스톤 동두천’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59∼84㎡ 278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중앙역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높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