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차관급 20명 중 18명 ‘내부승진’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13개 부처·국조실 인사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교육부 차관에 나승일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를 내정하는 등 새 정부 13개 부처와 국무조정실의 차관·차관급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장관 임명 후,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후 차관을 임명키로 했다.

청와대 김행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차관 인사는 소관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적합한 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명 중 18명은 해당 부처에서 현직을 맡고 있거나 전직했다 컴백한 내부 승진 인사였다.

김재홍 기자

차관 내정자.

▲교육부 나승일 서울대 교수 ▲외교부 제1 김규현 차관보 ▲외교부 제2 조태열 경기도 자문대사 ▲통일부 김남식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김학의 대전고검장 ▲안전행정부 제1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안행부 제2 이경옥 차관보 ▲문화체육관광부 제1 조현재 기획조정실장 ▲문화부 제2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농림축산부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1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2 한진현 무역투자실장 ▲보건복지부 이영찬 새누리당 복지위 수석전문위원 ▲환경부 정연만 기획조정실장 ▲고용노동부 정현옥 근로복지공단 이사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 ▲국토교통부 제1 박기풍 기획조정실장 ▲국토부 제2 여형구 항공정책실장 ▲국무조정실 제1차장 홍윤식 총리실 국정운영1실장 ▲국무조정실 제2차장 이호영 총리실 국정운영2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