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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돋우는 분당 율동공원 맛집 ‘향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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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정취, 최고의 맛과 향의 영양만점 양대창구이 ‘눈길’

봄이 되면 입맛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이는 한의학적으로 식욕이나 식성이 사람마다 제각기 체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를 찾아 나선 사람들 사이에 신선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양대창 구이는 봄철 별미 중의 별미로 자리잡으면서 양대창 맛집들이 마니아와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 율동공원에 위치한 양대창구이 전문점 ‘향촌’은 동화 속 예쁜 집을 보는 듯한 이국적인 정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 양, 대창, 곱창, 안창살과 양념 토시살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갖추고 있는 향촌은 보양식으로 양즙을 내서 먹을 만큼 영양가가 높은 특 양과 대창구이로 남녀노소에게 인기만점이다. 특 양은 다이어트에 좋은 섬유질이 풍부해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도 즐겨 찾는 메뉴다.

특히 두툼한 양은 주인이 꼼꼼하게 직접 고르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고, 키조개처럼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또한 주방장의 깊은 손맛이 느껴지는 양념에 재워 숯불에서 구워내면 고소한 향을 더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에게도 진미로 인정받고 있다.

향촌 관계자는 “옛 맛 그대로를 선사하기 위해 재래식 방법으로 된장을 직접 만들고,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등 고객의 입맛을 생각했다”며 “정성과 친절한 서비스에 맛까지 보장된 메뉴로 입맛을 잃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짐한 분당 대창 맛집으로 이름난 향촌(http://me2.do/xjuXl1qM)의 다양한 점심메뉴 가운데 우거지 양곰탕, 토시살과 된장찌개, 곱창전골 등이 인기메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