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그랜저 잡을 도요타 아발론, 어떻게 생겼기에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도요타자동차가 28일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에 대형 세단 ‘아발론’을 선보였다.

아발론은 3.5ℓ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대형 세단으로 미국에서는 그랜저와 같은 ‘풀 사이즈 세단’에 속한다. 아발론의 최대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 35.1㎏·m로 도요타 세단 가운데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디자인은 역동성을 강조했다. 신형 아발론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 쇼 ‘SEMA’에서 컨셉트 튜닝카로 첫 선을 보인 차로 4세대 모델이다.

1세대는 1994년3.0ℓ 엔진을 탑재하고 등장했으며 출시 다음해에 미국에서만 6만6123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4세대 모델에는 하이브리드 버전도 같이 선보였으며 튜닝 쇼에서 첫 선을 보인 만큼 튜닝 브랜드 ‘DUB‘과 함께한 차도 선보였다.

한국도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아발론의 도입은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요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