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터전을 잡은 이왈종(사진) 화백이 5월31일 서귀포에 자신의 이름을 건 ‘왈종미술관’을 개관한다.
서귀포시 동홍동 정방폭포 맞은편에 문을 여는 왈종미술관은 전체 넓이 약 992㎡(30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백자 찻잔을 연상시킨다. 왈종미술관은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로 다문화가정 돕기 판화전을 연다. (064)763-3600
제주도에 터전을 잡은 이왈종(사진) 화백이 5월31일 서귀포에 자신의 이름을 건 ‘왈종미술관’을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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