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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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카페 직찍…“앞에서 보면 커피가 코로 들어갈 듯”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 일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카페에 있는 강민경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평범한 여대생과 다를 것 없어보인다. 그는 심플한 체크무늬 셔츠와 선명한 컬러의 바지로 한껏 멋을 냈다. 운동화에 머리스타일까지 연예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수수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을 카페에서 보면 커피가 코로 들어가지 않을까” “카페에 있던 사람들이 부럽다” “강민경은 카페에 왜 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