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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유명 女모델, 감금된 채 수차례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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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20대 여자모델이 감금된 채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나우뉴스에 따르면 이 끔찍한 사건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최근 발생했다. 모델 겸 TV 사회자로 활약 중인 알바 케사다(27)가 60세 남자에게 끌려 자동차에 오르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알바 케사다(27)는 사건 당일 광고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온 뒤 납치됐다.

범인은 얼마 전 그와 인사를 나눈 60세 팬이었다. 여자모델을 강제로 차에 태운 범인은 케사다의 다리 사이에 칼을 들이밀며 “조용히 가자”고 위협했다.

당장이라도 찌르려는 기세에 눌려 케사다는 저항하지 못한 채 범인의 아파트로 끌려갔다. 바로 악몽이 시작됐다.

범인는 여자모델에게 코카인을 흡입하게 한 뒤 성폭행했다. 범인은 장장 3일간 자신의 아파트에 여자모델을 감금한 채 성폭행을 되풀이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