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현대카드, 월드IT쇼서 신개념 ‘마이택시’ 공개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기아차와 공동개발 화제
현대카드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정보기술)쇼’에서 기아자동차와 공동개발한 ‘마이택시(My Taxi·사진)’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사와 자동차회사 간 컬래버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아차의 ‘레이’에 현대카드의 디자인을 입혀 ‘승객중심 택시’로 재탄생시켰다. 승객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위치 및 경로, 예상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컨과 라디오도 제어된다. 조수석을 제거해 짐을 편히 실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차 문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태그를 접촉하면 기사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