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국방부는 북한이 오전 2회, 오후 1회 등 3차례에 걸쳐 동해안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유도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군당국은 "이번에 발사된 발사체가 무수단과 같은 중장거리 미사일은 아닌 단거리 발사체인 것으로 일단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발사가 훈련이나 시험발사의 수준으로 관측된다면서 발사의도를 분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2월 10일에도 동해안에서 이 미사일 4발을 발사했고, 최근까지 KN-02 미사일을 개량하려는 움직임을 포착된바 있다.
한편, 국방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강화된 대북감시태세를 유지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