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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美공장서 2년만에 25만 번째 파사트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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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이 미국 채터누가 공장에서 25만 번째 파사트를 생산했다. 이는 지난 2011년 폴크스바겐의 미국 재진출 이후 약 2년만의 일이다.

폴크스바겐은 23일 미국 채터누가 공장에서 25만 번째 중형세단 파사트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 채터누가의 CEO 프랭그 피셔는 인터뷰를 통해 “2년 전 우리 팀은 차를 만드는 것을 배우고 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25만대 생산을 축하하고 있으며 나는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 채터누가 공장은 지난 2011년 4월18 첫 차를 생산해 전달했고 2012년 5월31일에는 10만대 생산을 했다.

국내에 선보이는 폴크스바겐의 중형세단 파사트 역시 미국 채터누가 공장에서 생산한 것이며 이는 가솔린 세단 중심의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디젤엔진을 선보이는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