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류수영, 손진영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인기가 늘면서 경제사정도 나아졌느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그냥 뭐 먹고 산다. 예전보다 많이 번다는 생각은 못 한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MC 전현무가 "CF가 많이 들어오지 않느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연락은 오는데 확정된 건 하나도 없다. 팀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진짜 사나이'로 인지도를 얻게 된 샘 해밍턴은 "그동안 일이 없어서 방송을 접으려 했다. 영어강사를 하거나 호주로 가려고 했다. 그때 '라디오스타' 섭외가 왔고 이후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