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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듬는 희망의 기업]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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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 크게 늘리고 한자릿수 금리 실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인식 아래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인 2008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은행권 전체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19조3000억원)의 91.2%인 17조6000억원을 담당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도 은행권 전체 대출의 68.8%에 이른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 3월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 1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11년부터는 ‘한 자릿수 대출금리’에 힘써 왔다. 2011년 대출 최고금리를 17%에서 12%로, 지난해 8월 또다시 10.5%로 인하한 데 이어 올해 1월 대출 최고금리를 9.5%로 내려 중소기업 대출금리 한 자릿수를 실현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3월 경기도 부천의 한 중소기업 생산현장을 찾아 제작공정에 대한 설명 등을 듣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과 승계, 세무, 법률 등의 분야에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는 ‘참! 좋은 무료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영컨설턴트,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인력을 통해 2011년 8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총 850건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올해 말까지 100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