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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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여자가 가슴 만지는 거 너무 싫다"

레이싱모델 이은혜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이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의 FX걸! 즐거운 작업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은혜는 풍만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땀과 기름에 젖은 몸매는 말끔한 몸매와는 다른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땜에 잠 못잘듯", "허걱 섹시하네요", "이야~ 아주 살아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FX GIRL, 이은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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