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네덜란드 유통업체 자체상표 제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통업체 자체상표 제품 박람회’에 참가, 외국 바이어를 확보하고 시장조사를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28개, 유럽 40개, 네덜란드 60개사 등이 참여한 세계 최대 유통업체 자체상표 제품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김미정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지도교수 5명, 팀장 1명,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 24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GTEP사업단원 3명이 참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주식회사 ‘MIRI’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리스트 확보, 외국 바이어와의 상담 및 시장조사, 부스디자인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이원희(국제통상학 4년) 학생은 “이번 박람회에서의 소중한 경험으로 더욱 더 학업에 열중해 글로벌 무역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 지식경제부의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FTA확대, 지역화, 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홍콩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제 2팀 ‘On and On’은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경주= 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