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상에서 조종사 40여 명과 생환훈련정 및 구조함, HH-60 탐색구조헬기 등이 참여하는 '13-2차 조종사 하계 생환훈련'을 실시했다.
조종사 생환훈련은 조종사가 해상에서 임무수행 중 비상탈출 후 조난을 당한 상황을 가정해 생존, 도피/탈출, 귀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강도높은 훈련이며, 올해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200여 명의 조종사가 6개 차수로 나뉘어 실시한다.
사진은 14일 조종사가 항공기에서 비상탈출 후 낙하산을 이용해 안전하게 해상으로 입수할 수 있도록 '낙하산 부양 강하훈련(PARA-SAIL)'을 실시하고 있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사진=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