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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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쏙, 가슴은 풍만…비결은 봉?

입력 : 2013-07-02 02:27:52
수정 : 2013-07-02 0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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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19)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애프터스쿨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찍은 가은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가은은 화이트 크롭 탑과 짧은 진 소재 핫팬츠를 차림이다. 특히 탑과 핫팬츠 사이의 잘록한 개미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대비를 이루며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가은은 신곡 ‘첫사랑’의 안무인 폴 아트를 연마하면서 몸매가 더 탄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