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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육어당, 차별화로 소자본 주점창업 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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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국내 경기 속에서 창업시장은 여전히 소자본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예비창업자들 모두 주머니 사정이 열악한 만큼 적은 투자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알뜰 창업 아이템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주목을 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라 해도 오픈과 동시에 무조건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성공창업을 위한 핵심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구사가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소자본 실속 창업의 대표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가 프랜차이즈 ‘포차창업’인데, 소규모점포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을 오픈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폭넓은 영업시간과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 ‘포차육어당’는 ‘농부와 어부가 만든 공동요리포차’라는 정감 있고 친숙한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랜차이즈 포차시장에서 투자 대비 높은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 달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농부와 어부가 만든 공동요리포차–육어당’의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 콘셉트, 젊은 감각의 편안한 인테리어, 고객밀착형 서비스 등이 포차창업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포차육어당’의 대표메뉴 중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천정에서 전동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내려오는 꼬치브라더스(60cm 1+1)’, 돈/우그릴브라더스, 추억의 석쇠불고기, 뼈 없는 불닭발, 촌돼지김치찌개 등 육류와 야채, 과일 중심의 ‘농부가 만든 메뉴’다.

여기에 싱싱활조개찜/탕/구이, 싱싱활모듬해산물, 낙지볶음사리, 생선모듬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 위주의 ‘어부가 만든 메뉴’로 슬로건에 걸맞은 메뉴 콘셉트를 이원화해 소비자 메뉴선택의 폭을 넓혔고, 유러피안-빈티지 스타일의 젊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통해 소비자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테이블마다 ‘알까는 처녀통닭’ 한 마리를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 고객이 직접 조리하는 셀프 계란후라이, 땡초부추전 무한리필 서비스를 실시하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술자리의 재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참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차육어당’의 관계자는 “포차창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경쟁이 치열한 탓에 만만히 보면 안 된다”며 “무엇보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차별화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