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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 면세점 대대적 여름 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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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최고 70∼80% 할인
주요 면세점이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일에 돌입했다.

4일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서 모델이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22일까지 여름세일을 벌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주요 브랜드 가운데 발리는 70%, 에트로·버버리는 각 50%, 30% 할인한다. 김포공항점에서는 선글라스를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사은품 행사도 다양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와 공연티켓 등을 증정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면세점 개장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추첨, 자카르타·발리 여행권도 준다.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세일기간에 로그인한 고객에게 1만5000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구매금액의 10%까지 포인트로 쌓아준다.

신라면세점도 29일까지 여름세일을 벌인다.

보테가베네타와 셀린느 등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서울점의 경우 선글라스 전 제품을 20∼40% 싸게 판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16일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선불카드 1만원을 제공하고 구매 횟수에 따라 여행용 파우치와 이름표 등을 증정한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