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6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웰컴론과의 경기에서 25-21로 이겼다.
6승4패가 된 두산은 승점 12로 승점 11의 인천도시공사(4승3무3패)를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웰컴론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은 임덕준이 6골로 맹활약했고 이재우와 정의경도 5골씩 보탰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대구시청이 SK 슈가글라이더즈를 32-29로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던 정유라가 7골을 터뜨려 중위권 도약에 청신호를 켰다.
◇ 6일 전적
▲ 여자부
대구시청(3승7패) 32(17-11 15-18)29 SK 슈가글라이더즈(6승1무3패)
▲ 남자부
두산(6승4패) 25(9-9 16-12)21 웰컴론(7승2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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