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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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핫포토] 배우 전지현, ‘품격있는 시스루’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후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고 있는 전지현은 환상적인 보디 실루엣과 고전적인 아름다움, CF 스타다운 노련함으로 톱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크리스찬 디올은 압구정 갤러리아 부티크 오프닝을 기념해 2013 F/W 컬렉션 중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 컬렉션인 리미티드 에디션 백 체품을 함께 선보였다.

 


'역시 명품 각선미'

'머리에 뭐 묻었나?'
'의상에 드러난 완벽 각선미' 

'시스루에 섹시미 물씬~'

'여신의 손짓이란 이런 것'

 '인사도 청순하게!'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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