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중소 협력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17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중소 협력사들이 예산,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사, 재무, 회계 등의 경영관련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주기로 했다.
지난 10일 월성센터에서 열린 경영자문 및 초청교육에는 노무사, 공단 노사관계 선진화 분야 담당자 10여명이 13개 중소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 상식’ 등에 대한 자문을 실시한바 있다.
또 공단은 오는10월에 노사관계 등에 대한 자문을 추가로 해주고, 향후 인사, 복지 등 나머지 경영 분야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방폐물공단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이용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방폐물관리 DB를 구축, 이를 개방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이와함께 지역공동협의회, 관리사업자 지원사업심의위원회, 공동체경영위원회,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민관 협치를 강화하고 있다.
경주= 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