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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30%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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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 30%를 유지하지 못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전국 시청률 2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이 나타낸 25.2%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주 이뤄낸 30% 돌파를 지켜내지는 못했다.

이처럼 '최고다 이순신'은 KBS2 주말극의 명맥을 좀처럼 잇지 못하는 모양새다. 순신(아이유 분)과 준호(조정석 분)의 멜로라인 본격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이 역시 잠깐이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창훈(정동환 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순신의 '행복찾기'는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 더불어 총 50부작 중 42회 전파를 탄 가운데 30% 돌파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은 17.0%,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6.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