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 여성중앙 8월호는 최근 결혼한 연상연하 커플 한혜진-기성용, 장윤정-도경완, 백지영-정석원, 정세진-11세 연하남의 사주풀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혜진은 여성스럽고 참한 외모와 달리 여장부 기운이 센 편으로 나타났다. 어지간한 남자의 그릇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으로 연상보다는 연하와 궁합이 잘 맞고, 베풀수록 잘 살게 되는 사주다.
기성용은 외고집 사주가 세서 구설에 오르기도 하지만 충분히 해결할 만한 기개를 갖고 있다. 목표 지점을 설정하면 틈을 주지 않고 돌진하는 스타일로 떨어져 지내는 경우 부부 사이가 더 애틋하고 돈독해지는 사주다.
사주풀이에 따르면 이들 4커플의 경우 공통적으로 연상녀들의 사주가 기운이 세다. 일찍 결혼할 경우 자칫 기운이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늦은 시기에 결혼할수록 좋은 짝을 만나며 이때 연하의 배우자를 만나면 강한 기운이 상쇄된다는 설명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