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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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째 후진 중 "간 큰 김여사네"

입력 : 2013-08-20 08:32:49
수정 : 2013-08-20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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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째 후진 중인 차량이 포착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 여사님, 2시간째 후진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역방향으로 주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2시간째 후진 중인 차를 본 네티즌들은 “2시간째 후진 중이라니 놀랍다”, “2시간째 후진 중, 무섭겠다”, “김 여사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