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셋값 고공행진에 전세대란이 계속되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새아파트에 소비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직접전세란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애프터리빙제는 분양등기를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나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을 지불해야 했다. 또한 최근에는 계약이 끝난 시점에 환불조건에 따라 집이나 대출이자를 부담하거나 위약금을 내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문제시 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동부건설이 공항철도로 서울과 한정거장 차이인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입주중인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에 대해 직접 전세를 실시하고 있다. 계양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직접 전세를 놓는 개념이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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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센트레빌 조감도 |
또한 기존의 임대아파트가 아닌 일반 민영아파트이기 때문에 고급으로 제공되는 마감재 및 평면, 커뮤니티시설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혜택으로 건설업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대기업에서 보장하기 때문에 실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 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면적에 따라 1억6500만~2억2000만원 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