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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박스오피스 2위..250만 향한 ‘관객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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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감독 김성수)가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250만을 향해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8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기’는 지난 21일 하루 전국 678개 스크린에서 9만 965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19만 671명이다.

앞서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감기’는 역대 재난영화 흥행작 ‘연가시’가 개봉 8일 째에 200만 관객을 기록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며, 개봉 7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종 스코어 518만을 기록했던 ‘타워’, 제작비 2억 달러의 ‘월드워Z’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감기’는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가족애와 휴머니즘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탄탄한 연출과 장혁, 수애 등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0만 7311명의 관객을 동원한 ‘숨바꼭질’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2만 963명이다. 이어 ‘설국열차’는 6만 8806명의 관객들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1만 5338명이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