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박한별 소속사 "세븐과 결별 아냐, 류현진과의 열애설은…"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박한별 측이 남자친구인 세븐(본명 최동욱)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세계닷컴과의 통화에서 “세븐과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결별이라는 말을 꺼낸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세븐과 박한별이 세븐 군 입대 전인 지난 3월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세븐·박한별은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면서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 당시, 박한별은 세븐이 성매매가 아닌 허리 치료 목적으로 업소를 찾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세븐이 타지에 있다 보니 잘못 소개 받아 해당 안마시술소를 찾았고, 박한별도 그런 사정을 모두 알고 있다”면서 “세븐이 군대 갔을 때도 그렇고, 안마방 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우리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다 보니 소문만 무성하게 커진 것 같다”고 이번 결별설이 대두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증권가 소식지에 박한별과 류현진 선수(LA다저스)의 열애설이 났을 때에도 아니라는 입장을 바로 밝히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된 것도 류 선수와의 열애설을 그냥 간과할 수만은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세븐은 군인 신분임에도 가수 상추와 함께 안마시술소를 출입하는 정황이 SBS 카메라에 포착돼 곤욕을 치렀다. 그로 인해 국방홍보원 연예병사 제도는 16년 만에 폐지됐다.

한편 박한별·세븐은 안양예고 재학시절인 2002년부터 11년간 교제해왔으며, 2007년 열애사실을 공개한 이후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