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최근 2년 만에 최고점을 찍으면서 서울 인근 접경 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접경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은 불과 서울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한 두 정거장 거리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가격 격차는 몇 천 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공항역의 강서 C아파트의 84㎡ 경우 2억5500만원인데 비해 이와 한정거장 거리 차이에 있는 계양역 인근 아파트인 계양 센트레빌의 84㎡는 1억8000만원 수준으로 7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수요자들은 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또한 교통 환경이 좋기 때문에 서울과의 거리감이 줄어들어 서울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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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센트레빌 조감도. 동부건설 제공 |
이러한 상황에 동부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공급하는 계양 센트레빌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전세를 놓고 있어 화제다. 이 아파트는 공항철도 계양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80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또한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실제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직접전세' 제도로 인해 시행 후 20일간 무려 100건 이상의 전세계약을 달성했다. 또 같은 기간 분양상담센터를 찾은 수요자만 1200명에 달했으며 계약자의 42%는 서울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어 서울역 및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전세매물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면적에 따라 1억6500만원~2억2000만원 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