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아찔했던 사고현장

입력 : 2013-09-01 18:55:09
수정 : 2013-09-01 18:55:09
폰트 크게 폰트 작게
31일 KTX와 무궁화호 열차가 추돌한 경부선 대구역에서 코레일 긴급대책본부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동원해 탈선한 열차를 궤도에 올리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