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총 90억원 '시계전' 개최 입력 : 2013-09-02 16:55:38 수정 : 2013-09-02 16:55:38 구글 네이버 유튜브 롯데백화점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시계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피아제 울트라-씬 하이 컴플리 케이션 워치전'을 진행하고 있다. '피아제 울트라-씬 하이 컴플리 케이션 워치전'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 시계(약 3억 6천만 원)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뚜르비옹 하이주얼리 시계(8억 8천만 원) 등 약 90억 원에 달하는 시계 1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지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