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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더샵레이크시티 3차'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
동일직장에 근무하는 직장동료끼리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하의 신혼부부끼리 최소 3인 이상이 모여 개별 계약할 경우 계약자 수에 따라 최대 15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신혼부부와 직장인 비중이 높은 천안·아산 지역의 인구 특성에 착안해 이 같은 공동구매 방식을 도입했다. 실제로 지난 5월 분양한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2차’ 아파트는 총 796가구 중 100여건 이상이 동일직장 근무자와 신혼부부 계약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홍동균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서로 유사한 생활환경을 지닌 직장인·신혼부부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주고자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8.28 부동산 대책과 더불어 내 집 마련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