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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가 고도 경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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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전통과 현대문화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지난해 경주에서 열렸던 2012한류드림콘서트
꿈의 무대가 천년 고도인 경북 경주에서 펼쳐진다

6일 경북 경주시에 따르면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 한류드림페스티벌이 다음달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난 3년간 진행했던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종료로 인해 경주시와 연예제작자협회의 합의 끝에 성사되었으며, 지역 문화 관광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전체 2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1일차(5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2일차(6일) 한류드림콘서트가 개최되며, 이외에도 페스티벌 기간 동안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 한류의 참맛을 느끼고 전통시장 우수 특산품을 전시, 판매,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일에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한류드림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날 행사에는 동방신기, 2AM, 카라, 티아라, 에일리, 시스타, 포미잇, 에이핑크, 크레용팝, 다비치, 파이브돌스, 에이젝스, 빅스, 비투비,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등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들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 여행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연의 대부분이 서울 및 수도권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단기적으로 지역 문화의 활성화 및 지역민들을 위한 축제로서의 기능을, 장기적으로는 한류의 국제화로 한국을 찾을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고품격 K-POP공연을 함께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류드림페스티벌 홈페이지( www.hallyudreamfestiva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터파크티켓(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또 티켓예매는 오는 12일 오후8시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주= 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