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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환경에 조망 프리미엄까지… 힐링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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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허브식물원 등 갖춘 힐링 환경으로 눈길

주거지 선택 기준에 있어서 쾌적한 생활 환경은 물론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웰빙' '힐링' 등의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주거공간인 아파트에서도 이 같은 '녹색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한 단지들 중에서는 지난달 울산에서 분양한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을 주목할 만 하다.전국 광역시에서는 보기 힘든 최저 400만원대의 분양가로 이슈가 된 이 단지는 영남알프스 신불산과 태화강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입지를 갖춘 대표적 힐링 아파트다.

‘경동∙우신 알프스타운’은 소형 위주로 이루어진 총 1540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구성된다. 산악관광시설과 문화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관광종합안내소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내년 준공 예정으로, 시설 이용은 물론 인근 상권 역시 발달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

경동 우신 알프스타운 조감도. 경동건설 제공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자수정동굴나라·허브식물원·사계절썰매장·곤충체험전시관 등의 테마파크가 위치하며 통도사·울주언양읍성·통도환타지아 등 놀이 및 문화체험학습장이 인접해 단지 안팎으로 힐링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초·중·고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서울산IC를 통해 차량으로 20~30분대에 울산 시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가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공급내역을 살펴보면 지하 2층, 지상 15~18층, 16개 동 규모로 1540가구 모두 전용 45∙54㎡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면적 85㎡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 주택 구입자에 대한 5년간 양도세 감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원 대부터, 평균 51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71-5번지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