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내포신청사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충남 내포신도시 부동산시장 전망'과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종호 부동산 114 박사가 내포신도시의 투자 가치, 향후 성장 잠재력에 대해 강연했고 경남아너스빌(RH-8블록)의 공급계획을 발표했으며 충남·대전권 지역민 및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등 900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진행은 내포신도시 전체의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도시의 개발계획 및 향후의 미래가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후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이 가진 입지의 강점 및 단지 내 형성되는 다채로운 힐링 아이템들이 소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는 이미 이전을 마친 충남도청,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오는 10월 충남경찰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82개의 기관·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내포신도시의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현재까지 300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아파트 분양에 대한 사전상담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인근에 위치하며 9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말 예정.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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