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요원 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딸 에린양을 안고 있는 남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에린양은 엄마 아빠를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딸, 아빠 많이 닮았다" "훈훈한 가족" "이요원 남편도 잘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최서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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