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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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리, '영화 배우로 첫 걸음'

입력 : 2013-09-30 11:14:01
수정 : 2013-09-30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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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경쟁과 그 속에 담긴 우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10월 3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