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리, '몸매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 입력 : 2013-09-30 11:15:49 수정 : 2013-09-30 11:29:26 구글 네이버 유튜브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경쟁과 그 속에 담긴 우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10월 31일 개봉한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한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