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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통신] 동대문, 8일 구청서 명사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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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내일 구청서 명사 초청 특강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오전 10시30분∼12시 용신동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초청해 ‘느리게 걷는 삶, 치유’를 주제로 ‘예그리나(서로 사랑하는 사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서 이사장에게 제주 올레의 탄생 과정과 걷기 여행을 통해 배우는 여유로움,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3일에는 박종팔 전 권투선수가 ‘인생 3라운드 공을 울려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동대문구 예그리나 명사특강은 명사를 초청해 남다른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 자리로, 2011년에는 14회, 지난해에는 13차례 열린 바 있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하지 않고 강의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영등포, 평생학습 순회 강좌 운영

서울 영등포구는 10∼12월 두달 간 ‘테마가 있는 평생학습 지역 순회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지역 주민 10명 이상이 모여 학습 공간을 마련하면 희망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양평동 거성파스텔 아파트, 양평동 6차 현대아파트 등 7개 아파트에서 주민 10∼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떡·양말 인형·천연 화장품 만들기,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좌는 주 1, 2회씩 6∼15회 과정이다. 일부 강좌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2670-417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