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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단에 대단지 아파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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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암동에 1318가구 분양
천안아산역 인접… 교통 편리
효성이 11일부터 충남 천안시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에 1318세대의 ‘스마일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7∼26층, 15개동으로 전용면적 51∼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정남향 판상형으로 설계돼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단지에 조성된 근린공원을 따라 생태하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2, 3, 4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등과 가까워 산단 근로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과 병원, 시청, 구청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천안아산역, 종합버스터미널, 두정역 등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지구 내에 삼성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오성중 두정고 환서초 환서중 등 4개 초·중·고가 차로 5∼10분 거리에 있다. 인접 지역에는 호서대 단국대 백석대 등 5개 대학이 밀집해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이다. 올해 말까지 계약자들에게는 양도세가 면제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 있으며 2016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천안=김정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