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고영욱이 올 상반기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 매체는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고영욱이 기존 소속사에서 사실상 퇴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영욱의 전 소속사 측은 상반기에 전속계약 기간이 끝났을 뿐 퇴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영욱은 한 차례 소속사 퇴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전 소속사 측은 “고영욱의 일을 담당했던 개인 매니저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와전된 것 같다”고 퇴출설을 부정한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달 27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한 고용욱은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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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