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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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자리를 알려줘'

입력 : 2013-11-06 17:52:30
수정 : 2013-11-06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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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정동 이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확인을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7775명이 줄어든 65만747명이 지원했으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5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