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46만개피를 피우고도 100세를 넘긴 할머니가 화제다.
영국 미러 등 외신은 도로시라는 이름의 할머니와 관련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로시 할머니는 얼마 전 100번째 생일파티를 치렀다. 열여섯 살 때 처음 담배를 입에 문 도로시 할머니는 하루에 열다섯 개씩 꾸준히 피워왔다. 그러나 할머니의 건강상태는 전혀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로시 할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리켜 ‘행운아’라고 불렀다. 그는 “담배와 위스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심지어 의사도 내게 ‘담배와 술 없이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할머니는 또 “난 아직 내 팔을 들 수 있다”며 “신은 내가 잘살도록 보살펴줬다”고 기뻐했다.
할머니의 지인은 “그는 주변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며 “멋지고 훌륭한 분”이라고 100세 생일을 축하해줬다. 도로시 할머니는 “담뱃값이 크게 오르면 금연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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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odbeast.com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