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안성의 新랜드마크, '안성 롯데캐슬' 2320가구 분양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신동해개발AMC(시행사)는 경기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안성 롯데캐슬’ 아파트 2320가구의 분양 중이다. 안성지역에서 처음 보는 대규모 단지인데다 전세대가 100% 중소형(전용 59~84㎡)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2009년 이후 지역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고 연말까지 주어지는 양도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알짜로 꼽힌다.

안성 롯데캐슬은 지하 2층, 지상 20층, 30개동 규모, 전용 59~84㎡로 구성되며 2320가구의 랜드마크 단지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1176가구,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 등 이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4bay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지역에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에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특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틈새면적인 74·77㎡를 선보여 중형(옛 30평형)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신평면을 도입했다. 또한 59㎡에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와 3.5bay 등의 혁신 평면을 갖춘 타입도 선보일 계획이며, 77㎡에는 대학생이나 1∼2가구의 직장인들에게 임대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특화공간도 조성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해 투자가치도 높다. KCC는 내년 2월 안성에 첨단소재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신세계그룹은 2010년 7월 안성 쌍용자동차 부지에 2500억원을 투자, 엔터테인먼트·스포츠·레저 기능이 포함된 대형·복합 쇼핑몰을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200억원 이상의 소득창출 효과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안성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평택-안성 도시철도는 일대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청 주관으로 2020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평택-안성선은 평택 서정리역에서 공도지구, 중앙대학교를 거쳐 안성종합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된다. 또한 안성 롯데캐슬은 단지 앞 중앙대역을 통해 고덕국제도시 등 각종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한결 편해지며 평택 지제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안성 롯데캐슬 분양관계자는 “현재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유입 및 전세가 및 매매가 동반 상승 중인 몇 안되는 지역”이라며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60%가 넘고 신규분양 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중소형 대단지인 안성 롯데캐슬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안성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 옵션품목인 광파 오븐까지 무료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안성 롯데캐슬의 모델하우스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6-4번지(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시기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