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세컨은 지난 2011년 SK계열의 워커힐면세점에 입점한 바 있다.
롯데·신라면세점 입점은 최근 우리나라 면세점의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은 중국인들이 오즈세컨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즈세컨은 지난 2009년 중국에 진출, 상하이와 베이징 등에 6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특히 시안(西安)과 항저우(杭州) 등의 주요 백화점에서는 여성복 매출 1∼2위를 달린다.
조준행 SK네트웍스 패션본부장은 "명품 1번지라 불리는 면세점에 국내 여성복 최초로 입점해 기쁘다"며 "서울 도심 면세점에 이어 제주 지역 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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