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윤아, '너무나 사랑스러워'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은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