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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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경 울산 동해가스전서 테러 대응훈련

해군 3함대와 해경이 울산 앞바다 동해가스전에서 테러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은 4일부터 6일까지 전개됐다. 이번 훈련에는 함대 호위함(FF)인 충남함을 비롯해 초계함(PCC), 고속정(PKM), 울산 해경정 등 함대와 해상초계기(P-3C), 대잠헬기(LYNX) 등의 항공기가 참여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