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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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앤, ‘주경야독 이벤트’ 주목

인기 토익강의 한 개 구매 시, 하나 더 증정

취업의 필수 스펙인 토익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분주해졌다. 내년 상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겨울 동안 토익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공부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학원가 마다 수강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원이 아닌 토익인강을 이용해 공부하는 이들도 급증한 추세다.

특히 토익 인터넷 강의의 경우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으며, 학원에 가는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토익 및 토익스피킹 유명강사들은 거의 강남학원가에서 오프라인강의로 진행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이 지역과 접근성이 먼 학생들에게는 접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적지 않았던 실정이다.

이에 최근 인기강사들이 직접 인터넷강의에 제작·참여하면서 이러한 어려움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영어교육전문기업인 ‘잉글리쉬앤’의 인터넷어학원이 ‘주경야독 이벤트’로 취업 준비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출강교육 선두업체인 잉글리쉬앤은 많은 스타강사들과 함께 오프라인강의 및 인터넷강의, 출판 등을 함께 함으로써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잉글리쉬앤에서 진행 중인 주경야독 이벤트는 인터넷강의 시청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동영상강의 구매자에 한해 강의 한 개 구매 시, 한 개 더 증정하고 있다.
 
잉글리쉬앤 관계자는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토익 스타강사인 유수연과, 토익스피킹 No.1 강사인 그웬과 같은 쟁쟁한 강사들의 온라인강의의 수강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지난 12일부터 1월 13일 약 3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를 구매하면 유수연강사와 Gwen 강사의 강의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주경야독 이벤트 참여는 잉글리쉬앤 인터넷어학원 홈페이지(cyber.english.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