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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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터널재단 조찬포럼

문선명 총재의 평화 유업을 계승해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온 세계평화터널재단(이사장 이용흠)이 2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 ‘미·중 관계의 전개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올해 첫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각계 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양창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부회장,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이용흠 이사장, 김성환 전 장관, 김인호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