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측은 최근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 오는 봄·여름 시즌부터 새로운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 남다른 볼륨감을 지닌 반전 몸매로, 아이돌계 '베이글 몸매 끝판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예원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미스코리아' 대사 중 '자신 있는 거라곤 가슴뿐'이라고 돼 있다. 자신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예원 특유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이너웨어 브랜드로써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